성일교회는...
성일교회는 1982년 1월 7일 강동구 성내3동 396-14 정재수 장로 자택에서 정재수,
김상훈, 조성택, 전무웅, 이영실, 장윤옥, 시옥림, 권성업 8가정(이후에 김창한, 박산옥, 김명자, 반순옥, 등이 함께함) 이 첫 예배를
드림으로 시작된 교회로서, 1982년 2월 7일 강동구 명일동 312-91 번지 3층에서 김충섭 목사가 가족과 함께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
세신교회와 2005년 10월 30일 합병하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새롭게 태어난 교회입니다.
성일교회 목적문
‘모든 사람을 전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분량까지 함께 성장한다’(2009년 12월 13일 제정)